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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 공직자들이 29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농촌지역 복구에 나섰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200여 명은 이날 비닐하우스가 밀집한 동곡동 일대(5천600㎡)에서 복구작업을 추진했다.
※ 동주민센터 공직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해당지역 피해 복구에 나섰다.
공직자들은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보수하고, 찢어진 비닐 등 여기저기 흩어진 폐기물을 청소해 영농 재개가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지난 28일 불어 닥친 태풍 ‘볼라벤’으로 광산구에는 인명피해는 없이 크고 작은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광산구는 사회단체, 주민 등과 피해복구를 계속하고,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사유재산피해 신고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릴 계획이다.
사유재산피해 신고제도 : 자연재난으로 인명, 주택 또는 농·축·어업 등에 피해를 입은 주민이 신고하면 실사를 거쳐 지원이 결정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상하는 제도로 피해를 입은 지 10일 이내에 동주민센터에 가서 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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