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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5일 백운동 로타리 출근인사를 마지막으로 작년 12월 15일 예비후보 등록이후 100일간의 선거운동을 깔끔히 마무리 했다.
김 후보는 ‘저 김명진은 물러갑니다. 성원 잊지 않겠습니다’는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 했다. 김 후보는 24일에는 무등시장, 봉선지장과 진월동 상가를 돌며 감사 인사를 하고 경선을 함께한 국민의당 장병완후보, 서정성 후보, 정진욱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서 선전을 기원하고 최선을 다한 노고에 대해서 덕담을 주고 받았다.
김 후보는 지역주민에게 보낸 마무리 인사말 문자에서 “선거운동 기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깨닫는 정치의 기본을 다시 배웠다‘며 ”20년 동안 아래에서부터 차곡차곡 준비 해온 꿈이 이번에도 무너져 아쉽고 허탈 하지만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확인해 행복하고 선거운동 기간 사람을 잃지 않아 감사하고 새로운 동지를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하루 1천명 만나는 경청투어를 하며 만난 시민들은 살기 힘들다고 답답하다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눈빛들이 많았다며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맺힌 마음을 풀어 주고 대변하고 싶었는데 기회를 갖지 못해 아쉽다”고 덧붙였다. 김후보는 “시민들의 성원과 격려 가슴에 새기고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에게 보내는 마무리 인사>
안녕하십니까. 김명진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 선거운동 마감하면서 마지막 인사 올립니다.
작년 겨울부터 하루 1천명 만나는 경청투어를 하며 여러분 손을 잡고 눈빛을 나눠 왔습니다.
살기 힘들다고 답답하다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눈빛이 많았습니다.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습니다. 맺힌 마음을 풀어주고 싶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하소연을 대변하고 싶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20년 청와대, 국회, 정당 경험 했으니 알만큼 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채우고 또 채워야 함을 깨달았으니 큰 소득입니다. 선거 운동 기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깨닫는 정치의 기본을 다시 배웠습니다.
20년 동안 아래에서부터 차곡차곡 준비 해온 꿈이 이번에도 무너져 아쉽고 허탈하지만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확인해 행복하고,사람을 잃지 않아 감사하고 새로운 동지들을 얻어 기쁩니다.
그동안 미뤄 두었던 치과 치료 좀 하고 찾아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김명진은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가슴에 새기고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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