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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천정배 공동대표와 국민의당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호남 자민련’을 키워 자신의 안위만 지키겠다는 것인가 ..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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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5  22: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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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가 25일 선관위에 후보등록신청서를 접수하는 자리에서 호남 28개 선거구 전체 의석을 석권하겠다는 망언을 내뱉었다고 한다.

천 대표는 특히 이 자리에서 실체도 없는 친노 패권을 또 다시 거론했는데, 본인이야말로 참여정부 때 장관직에 올라 고액 연봉을 받아 챙긴 사실을 벌써 잊은 것인가, 아니면 애써 모르는 척 하는 것인가?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없었다면 존재감조차 찾을 수 없는 낙엽 정당이 이제 와서 ‘호남 자민련’을 자처하고 나섰는데, 국민의당과 천정배 대표는 지금 박근혜 정권에서 자행되는 호남 혐오와 의사결정 구조에서의 배제, 경제적인 고립이 더욱 악화되더라도 자신들의 기득권만 챙기면 된다는 것인지 엄중히 묻는다.

국민의당의 속내가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제2의 자민련’을 의도하는 것이라면, 이 때문에 안철수와 천정배, 정동영이 손을 잡은 것이었다면, 당장은 호남지역 패권정당으로 성공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현명한 호남사람들은 이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천정배 대표와 국민의당은 더 이상의 망언을 중단하고, 자중하길 촉구한다.

2016년 3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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