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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광주 동구남구갑 한경노 후보는 ‘제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25일 오전 남구 봉선동 문성중학교 교정에 세워진 고(故) 서정우 하사 흉상을 참배하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한 후보는 “서 하사는 지난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치신 광주의 아들”이라며 “서 하사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교에 마련된 흉상을 찾았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법정 기념일인 ‘서해 수호의 날’로 지정했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된 수많은 군인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으려면, 국민 모두의 하나 된 힘과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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