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사랑방미다어,‘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제 80호 행사 가져사회복무요원과 함께한 공부방 만들기
청소년방송국  |  youth@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3.27  19:54: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지역 종합 생활정보미디어 사랑방이 지난 25일 광주시 동구 용산동에서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제 80호 행사를 가졌다.

취약계층의 아이들이 보다 나은 학습환경에서 배움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공부방을 꾸미는 이날 행사에는 광주재능기부센터 하상용 대표, 장우철 사무처장, 박미경 사무국장, 행복한도배장판 배종순 대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문창인 광주센터장, 사회복무요원으로 구성된 재능기부동아리 ‘더좋은 친구’ 하비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주인공은 세 남매의 장남인 초등학교 4학년 김현석(가명) 군. 편부 가정의 장남인 김현석 군은 어머니가 가정불화로 아버지와 별거하게 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아버지와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어린 두 동생을 늠름하게 챙기는 장남이었다. 이날 행사는 현석이가 앞으로 공부에도 전념할 수 있도록 공부방을 선물해주고 싶었던 아버지의 신청에 진행됐다.

공사는 세 남매를 위한 공부방 만들기에서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집안 전체의 장판과 벽지를 뜯어내 새로 도배를 하고 장판을 들여놓았다. 도배 작업이 끝난 뒤에는 수납공간과 책상, 매트리스를 새로 들여놓았다.

이날 공부방 만들기에 참가한 사회복무요원 김종현 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게 된다”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재능나눔 문화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랑방은 지역 나눔문화 실천의 의미로 씨앗기금 1억3000만 원을 출연, 2013년부터 아이들의 희망의 꿈터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공부방’은 현재까지 총 80곳을 꾸몄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청소년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