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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태 더민주 동구청장 후보는 28일 “동구는 보건소외에 공공보건서비스 전담기관이 전무하다며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후보는 “용산·월남·선교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보건수요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밀착형 건강관리 전담기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광주시 5개 자치구중 우리 동구만 보건소외 공공보건기관이 전무하다”며, “지역 환경 여건과 지역주민의 수요를 고려하여 건립 검토 중인 제2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치료서비스 위주의 민간의료기관에서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는 건강증진이나 질병예방, 방문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주민참여형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민을 위한 참신하고 신선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복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건강형태 개선영역인 건강서비스·금연사업·방문건강 관리사업·구강관리·정신보건·치매관리 등 ‘건강생활지원 프로그램’으로, 공공의료기관 인프라 구축의 부진으로 인한 소외되고 있는 저소득층·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지역밀착형 보건사업’이다.
홍진태 더민주 동구청장 후보는 전남 강진 출생(58)으로 광주공고를 졸업하고 구로공단 노동자 생활을 거쳐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졸업하고, 행정고시를 합격한후 광주광역시 문화정책실장·경제통상국장·자치행정국장, 광주세계광엑스포 사무총장을 역임한 자치행정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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