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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후보는 “삼성의 주력육성사업인 미래차 전장사업이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향자 후보는 28일 오전 11시30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방문해 이진곤 전무, 정광명 상무 등 임직원 10여명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향자 후보는 △배터리, 인버터 등 전기차 동력분야 △IOT(사물인터넷) 등 스마트카 분야 △ECU(전자제어시스템) 반도체 분야 등 삼성의 미래자동차 핵심 전장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광주는 3조원 규모의 투자와 2만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가질 수 있고, 삼성은 미래차 기술을 선도하는 윈-윈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향자 후보는 “이미 삼성은 허브냉장고 등 IOT 가전의 중심도시로 광주를 선택했다”면서 “지역 협력업체와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길을 함께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향자 후보는 임원 면담 후 삼성전자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함께했다. 양 후보는 “30년전 삼성전자 입사시절이 떠오른다”면서 “정말 친정에 온 마음”이라고 말했다.
양향자 후보는 29일 오후 14시 미래자동차 유치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 양향자 후보의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간담회 발언 요약 *
친정에 온 기분이다. 반겨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래차 중심 전장산업 △반도체 기술 △가상현실 등을 주력사업으로 선정했다. 그 가운데 자동차 전장산업의 경우는 광주가 최적의 입지라고 생각한다.
광주시의 자동차 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가 어느 곳보다 높고, 62만대 규모의 완성차 공장이 있는 도시이다. 삼성전자 역시 사물인터넷(IOT) 산업 중심도시로 광주시를 육성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
광주시민의 의지와 삼성의 주력비전이 제대로 조율된다면, 미래차 중심도시 광주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 광주는 3조원 규모의 투자와 2만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가질 수 있고, 삼성은 미래차의 중심기업으로 성장하는 윈-윈의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 인버터 등 전기차 동력 분야 △자율주행 등 스마트카 분야 △ECU(전자제어시스템) 반도체 기반 전장분야 등을 반드시 광주에 유치할 것이다. 3조원의 신규투자와 2만개의 일자리를 반드시 만들어낼 것이다. 이곳에서 미래자동차의 심장이 만들어지게 하겠다.
또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삼성전자 IOT(사물인터넷) 산업을 광주에서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반드시 지역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
서구을의 발전은 광주 전체의 좋은 일자리 확충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가 발전해야 서구주민이 잘 살 수 있다.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면, 어디든 가서 누구라도 만날 것이다.
광주의 비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발전을 위해 항상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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