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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서구을, 3조원 투자유치 !! 2만개 일자리 창출 !! 삼성이 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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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9  21: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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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미래, 자동차는 전자제품입니다. 광주는 미래자동차의 전진기지이어야 합니다. 광주의 앞으로 30년, 새로운 성장엔진을 찾아야 합니다.

광주의 산업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광주 경제를 책임졌던 기업들의 생산량이 정체되고, 해외이전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여러분.

오늘 광주가 겪고 있는 위기는 광주만의 위기가 아닙니다.

80년대 산업성장을 이끌었던 구미가 이미 겪었던 일이고, 중후장대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과 거제가 함께 겪고 있는 일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최고의 산업전략을 세우는 것. 오늘 광주의 정치가 해야 할 첫 번째 과제입니다.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의 비전을 면밀히 보았습니다. 대부분 동의합니다. 비전에 대한 열정도 느꼈습니다. 다만 첨단산업분야에서 30년을 살아온 기업인 출신으로 한 가지 부언하고 싶습니다. 미래의 자동차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 컨셉을 바꿀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미래자동차 산업은 완성차 산업과 더불어 전장산업 즉 △배터리, 인버터 등 전기차 동력 분야 △자율주행 등 스마트카 분야 △ECU(전자제어시스템) 반도체 기반 산업 유치가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전장사업팀을 신설하여 본격적인 시장진입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연 2조원대의 투자를 해왔습니다.

완성차 산업진출 계획이 없는 삼성의 전장산업 육성은 협업(collaboration) 사업모델을 찾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저는 광주가 전장산업 육성의 최적의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연간 62만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자동차 유관산업의 기반이 있습니다. 광주시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자동차 확대생산 의지가 어느 곳보다 높은 지역입니다.

더불어, 기업을 잘알고, 첨단 산업현장에서 평생을 보내온 양향자가 영입되어 광주에서 뛰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 완성차 산업, 삼성 전장산업이 모두 득을 보는 협업사업 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이 미래차 산업모델의 핵심입니다.

삼성의 전장사업의 핵심 사업부를 광주에 유치하겠습니다.

향후 5년간 삼성전자 전장사업 분야에서 3조원의 투자를 유치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5년간 2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광주의 아들 딸들이 미래자동차의 심장을 만들 수 있게 하겠습니다.

광주의 전장산업 유치는 단순히 하나의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자동차 전장산업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차량동력 배터리 등 친환경에너지, ECU 반도체, 경량소재 등 차세대 첨단산업의 총집합체입니다.

광주 산업생태계 혁신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합니다.

저는 가능성을 보고 타진하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예견된 미래는 성공입니다. 광주를 미래자동차 전진기지로 만들기 위해 5가지 선결조건을 해결할 것입니다.

첫째, 강력한 보조금 정책을 통한 전기차 초기 시장성을 확보하겠습니다.

둘째, 미래차 핵심 전장분야를 선정해 투자유치를 위한 공격적 입지전략을 집행하겠습니다.

셋째, 충전시설 등 미래자동차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겠습니다.

넷째, 승용차 위주에서 화물차, 택시, 버스 등 사업모델 다각화를 시도하겠습니다.

다섯째, 미래자동차 기반구축을 위해 유관기업, 유관기관 협력 사업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정부 예산에 기댄 정치인의 모델을 과감히 탈피하겠습니다. 기업을 찾아가고, 투자유치를 설명하는 새로운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산업현장에서 30년 양향자에게는 성공의 디엔에이가 각인돼 있습니다.

이제 광주의 성공을 이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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