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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대표 최열) 어린이환경센터와 한국 코카-콜라가 함께하는 ‘2016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 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6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도심 속 습지 및 생태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 물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을 높여주기 위해 기획된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람사르 협약 등록 습지를 중심으로 국내 대표습지로 꼽을 수 있는 고덕수변 생태공원, 송도 저어새섬, 서천갯벌, 순천만 등을 총 4차례에 걸쳐 나눠 탐사하면서 습지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어린이 그린리더십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3월 29일부터 4월 15일까지 환경재단 홈페이지 (www.greenfund.org) 및 어린이환경센터 홈페이지(www.ecochild.kr) 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이다.
참가한 어린이들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그린리더 8명에게는 환경재단상이 수여되며, 해외습지 탐사의 환경연수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최우수 그린리더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참가 문의는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02-2011-4315)로 하면 된다.
한편, 1차 교육은 4월 23일(토) 서울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고덕수변생태공원은 2008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고덕수변생태복원지를 포함해 암사취수장에서 하남시 경계지역까지 한강변을 아우르고 있다.
과거 불법시설물과 각종 화학비료로 오염되어 있던 지역을 2001년부터 14개월 동안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복원해, 현재는 생물 다양성이 확산되고 있으며 도시화된 한강변의 완충지역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호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환경재단 최열 대표는 ‘어린이들이 생태계의 보고인 습지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현장교육이야말로 환경에 대한 민감성을 키우고 습지의 소중함을 깨닫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라고 생각하며,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을 통해 ‘습지 보호를 위해 스스로 앞장서는 그린리더야 말로 우리의 미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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