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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우량종자 11작물 208톤 확보 !!이달 말까지 신청 농가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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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30  0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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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FTA 대응 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우량종자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군에 따르면 전년도 수확기 이후부터 3월까지 국립종자원 및 채종기관에서 생산된 2015년산 벼 보급종 및 우량종자 11작물 208톤을 확보했으며, 이달 말까지 농가들이 선호하는 품종 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할 보급종 및 우량종자는 보성군 식부면적(8,635ha) 종자소요량의 47.3%에 해당되며, 종자 공급량은 정부보급종 및 채종기관산 벼 15품종 187.7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벼 특수미 19품종 16.5톤, 밭작물 8작물 4.4톤을 이달말까지 신청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보급종 종자는 순도가 높고 발아율이 높아 초기 생육이 왕성하며 병충해 발생이 적고 일반종자 보다 증수효과가 65% 높으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공급되는 특수미 또한 수량이 높고 가공적성이 뛰어난 우수한 종자이다.

이달 말까지 종자를 확보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61-322-3971)로 잔량에 대해 개별 신청할 수 있으며, 특수미 종자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사업팀(031-8012-7274,7283)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문진주 소장은 “금후 작물별 파종 적기 이전에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최대한 확보하여 공급하고, 기능성 및 특수미 종자, 최신 개발 품종 위주로 확보하여 자체증식을 통한 자율교환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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