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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태구)에서 8월 27부터 시작한 지역 농산물과 산야초를 활용한 “발효효소 건강반” 교육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교육은 30여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9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기본 이론교육과 지역농산물 및 산야초인 배, 복숭아, 노각, 칡넝쿨, 연잎, 양파 등을 활용한 실습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 발효효소를 일반가정에서 직접 제조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발효효소 제조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습득할 수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김태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발효식품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어 농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잉 및 비품 농산물과 산야초 등을 활용한 발효효소 건강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식품 상품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나 높은 농가소득을 기대 할 수 있어 이를 위하여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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