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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우 광주 북구갑,“난방 효율성 낮은 노후 및 단독주택에 대한 전기요금 누진세 완화해야”광주 북구갑,무소속 국회의원 후보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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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31  0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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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우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무소속)후보는 30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선거캠프에서 가진 정책간담회를 통해 예비후보 기간에 발표했던 전기누진세 완화와 관련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추운 겨울철과 더운 여름철 서민들의 가장 큰 부담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전기요금 누진제의 개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원도심 및 노후주택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냉난방 구조를 지니고 있어서 원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한 정책지원과 에너지 복지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지난해 한국전력의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나 경영여건이 나아졌고 원유값 하락 등 대외적인 환경도 개선된 만큼 그동안 생산원가 요인과 에너지 과소비 현상으로 미뤄져 왔던 전기요금 체계 개편이 논의되어야 하고 경기활성화 측면에서도 누진제의 완화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순간사용량이 절대적인 현재의 전기요금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ESS시설(전기저장장치)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일정 가구 이상의 주택들이 ESS시설을 신청할 경우 지자체와의 매칭으로 시설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소비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묶는 융복합 스마트그리드 시장에 대한 지원, 허가 등 지자체의 선제적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입법 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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