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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후보 18인,안철수 대권욕이 야권공멸 초래한다 !!국민의당 겨냥,‘기득권 수호집단’,‘새누리당 2중대’ 신랄 비판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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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31  0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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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국회의원 후보자 18명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 하루 전인 30일 “새누리당 정권의 잃어버린 8년과 야권분열세력을 심판할 수 있는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며 “정권교체를 위해 진짜 야당인 더민주를 지지해달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용섭(광주 광산을),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신정훈(나주․화순) 후보 등 더민주 후보들은 이날 ‘안철수 대권욕이 야권 공멸을 초래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통해 “국민의당이 야권통합은 물론 야권연대마저 철저히 거부하고 있다”며 “이는 특정인의 대권욕심과 호남 현역의원들의 기득권 유지 욕심 때문”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패권청산을 외치던 사람들이 당을 깨고 나와 지역 패권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광주․전남 시도민들께서 누가 야권 분열의 장본인이고, 누가 진짜 야당인지를 가려달라”고 요청했다.

더민주 후보들은 또 “‘기득권 수호집단’, ‘새누리당 2중대’ 역할을 하고 있는 국민의당은 무늬만 야당인 가짜 야당”이라며 “국민의당은 호남정치를 분열시키고, 정권창출을 방해하는데 앞장선 야권 분열세력”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와 함께 이번 총선은 ‘무능’과 ‘불통’, 그리고 ‘민생파탄’으로 점철된 박근혜 정부 3년을 심판하는 선거로 규정짓고 “총선승리를 발판으로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더민주에 압도적 지지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광주․전남 후보자 18인 공동성명

야권의 분열 속에서 치러지는 제20대 총선이 1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누리당 정권의 ‘잃어버린 8년’을 심판하느냐, 아니면 야권분열에 따른 패배로 역사 앞에 큰 죄를 짓느냐.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호남의 미래를 우리 호남인들이 열어가느냐 마느냐 갈림길이기도 합니다.

수도권 곳곳에서 야권분열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새정치를 하겠다고 창당한 국민의당이 야권 재통합은 물론 야권연대마저 철저히 거부한 결과입니다. 안철수 의원의 대권욕심 때문입니다. 패권 청산을 외치며 당을 깨고 나가선 호남의 패권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광주·전남 시·도민께 호소드립니다.

‘무능’과 ‘불통’, 그리고 ‘민생파탄’으로 점철된 박근혜 정부 3년을 심판해주십시오. 또한, 누가 야권 분열의 장본인이고, 누가 진짜 야당인지를 가려내주십시오. ‘기득권 수호집단’, ‘새누리당 2중대’ 역할을 하고 있는 국민의당은 무늬만 야당인 가짜 야당입니다. 국민의당은 야당을 위장하여 본연의 임무는 포기한 채 ‘진짜 야당’인 우리당 발목잡기에 혈안이 돼 있습니다.

또한, 시․도민 여러분의 선택이 수도권의 판세에 중대한 변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광주․전남의 선택은 수도권 야권 지지층 표심의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거듭 호소드립니다.

총선승리를 발판으로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당은 어느 정당입니까? 바로 더불어민주당입니다.

호남정치를 분열시키고, 정권창출을 방해하는데 앞장선 야권 분열세력, 국민의당에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호남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정권을 교체하고 민주적인 정부를 세울 수 있도록 하나로 힘을 모아 주십시오. 호남의 인재와 정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국회의원 후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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