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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후보는 30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후보자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중앙공원 국가도시공원화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밝혔다.
광주CBS, 광주경실련, CMB광주방송, KCTV, 광주매일 등이 합동주최한 이날 토론은 천정배 후보가 불참한 가운데, 양향자 후보를 비롯한 서구을 후보자 5인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양향자 후보는 “중앙공원 생태공원화는 장기적으로 광주시와 서구의 재정에 보탬이 된다”면서 “예산과 펀드를 투자해 주민들의 정당한 재산권을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향자 후보의 중앙공원 국가/생태 공원화를 위한 3대 방안으로 △국가공원화법 개정을 통한 국가예산지원 확보 △시민펀드 등 시민사회 합의모델 창출 △권역별 동시매입 전략 등을 내놓았다.
또한 양 후보는 “중앙공원 생태공원 조성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은 근본적으로 예산마련을 못한 문제”라면서 “이 문제에 책임이 있는 현직 의원이 토론에 불참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양향자 후보는 정의당 강은미 후보에게 “중앙공원 생태공원화 정책에 대한 입장의 공통점이 많다”면서 “중앙공원 정책에 대한 공동협약을 맺을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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