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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최우수 초등교원 양성대학으로 최고의 중흥기를 맞이하고 있는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가 다가오는 31일 개교 93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직원, 학생, 대학동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기념식은 유구한 역사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발전기금 기탁자 공로패 증정, 2015년 초등임용시험에 우수한 성과를 올린 체육교육과에 리본 수여, 총장 기념사, 총동문회장 축사, 기념식수 식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개교기념일을 축하하는 신입생 환영 체육대회가 이어져 기념식을 빛내고 선후배간 끈끈한 유대를 쌓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대학발전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기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엄주욱 케이티텔레캅 주식회사 대표(1330만원 기탁), △나동혁 다온 3D 프린팅 사업부(1000만원 기탁), △최용준 ㈜천재교육 대표(1500만원 기탁), 김정랑 컴퓨터교육과 교수 및 정보전산원장(1000만원 기탁)에 발전기금 기탁자 공로패를 증정하였고,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금회 1100만원 총 7000만원을 기탁, △권민용 케이티 전남고객본부장이 6년 동안 21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하였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이번 기념식이 지역주민들과의 어울림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교대에 기부해주신 발전기금으로 100년의 전통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명문 교원양성대학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주교대는 1923년 전남 공립사범의 전신으로 93년의 오랜 역사를 거쳐 지금까지 약 3만 5천여명의 우수 초등교원 양성을 비롯해 장학금 수혜율 380%, 초등교원 임용시험 94.83%,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평가 A등급, 국책사업 4관왕 달성, 우수상담기관상, 인성교육프로그램 우수기관 등 큰 성과를 거두며, 초등교원 양성기관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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