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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철호 회장의 대회사를 하는 모습과 참여한 시민들 |
광주 시민사회단체 총연합과 광주 사랑 범시민운동연합(방철호 공동대표회장)은 2일 광주공원 시민회관 광장에서 300여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광주 사랑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범시민결의대회는 식전행사로 난타. 가요. 등 공연이 12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13시 30분부터 개회사. 국민의례. 방철호(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회) 회장의 대회사. 임항순(대통령소속 아시아문화중심 도시조성 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시민 5분 발언대. 김훈중(광주 사랑범시민운동연합 사무총장)의 광주선언문 낭독. 김용배(광주 시민사회단체 총연합) 사무총장과 정미경 학사모 연합회장의 결의문 선서로 광주사랑 범시민결의대회가 이어졌다.
방철호 광주 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지역경제의 침체 속에 광주의 현안으로 대두하고 있는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과 ‘삼성전자 가전제품 생산설비의 해외이전’에 대한 대책을 우리 시민들이 한마음을 가지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하여 확고한 결의를 해야 할 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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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례 모습. |
이어서 방 회장은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범시민운동을 펼쳐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세계적인 관광지로 명성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하는데 시민 여러분께서 찬성하시겠느냐”고 질문하자 시민들은 환호성과 함께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또, 방 회장은 “우리의 현안이 해결되기 위해서 이번 총선은 실종되어가고 있는 국회를 바로 세워 정치혁명을 이뤄야 한다. 정치혁명을 이루기 위해서 말뚝만 세워도 당선되었던 구태의연한 선거풍토를 타파하고 광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유능한 후보를 꼭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발언대는 오 주(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전 의장은 “선거 때만 되면 정치인들의 야비한 겸양지덕에 절대 속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하며 깨어있지 않으면 저들은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섬김의 기본을 망각하고 만다. 우리가 먼저 정치인들에게 큰 외침과 울림을 통해 저들을 깨우쳐주기 위해서 20대 총선은 올바른 선거로 정치혁명을 이루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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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결의문 포스터를 높이 들어보이고 있다. |
유영채 조선대학교 교수는 시민발언대에서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추진하여 지역경제 살리자”고 말했으며, 이윤정 고려대학교 겸임교수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가전 생산설비 이전 후속대책을 연구하자”고 말하면서 “현 정치인들은 지역경제현안이 이 지경이 되었는데 나 몰라라 하고 있었다. 이번 20대 총선은 정말 선택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해서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경천 전 국회의원은 시민 발언대에서 “국립아시아 전당 활성화로 지역경제 살리자”고 말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무등산 케이블카를 설치해야 한다고 말하자 큰 박수를 받았다.
이정재 전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은 시민발언대에서 “무등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여 세계적인 관광명소를 만들자고 말하면서 무등산 케이블카를 친환경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그래서 임산부 어린이 노인도 함께 관망하고 아시아문화전당과 무등산을 연계하여 세계적인 관광명소를 만들자.”고 말하자 환호성과 함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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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중 사무총장이 선언문을 낭독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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