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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선거운동기간 첫 일요일,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후보는 운천저수지 4거리 집중유세 등 본격적인 상춘객 공략에 나선다.
양향자 후보는 3일 유세를 통해 “지금 광주에 필요한 것은 과거의 복원이 아닌 일자리의 정치”라면서 “ 광주의 청년들이 비정규직으로 살지 않도록 하는 것, 외지에 나가서 고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로 정치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첫 주말 양향자 후보의 중앙공원 생태공원화 문제를 집중부각한다.
양향자 후보의 중앙공원 국가/생태 공원화를 위한 3대 방안으로 △국가공원화법 개정을 통한 국가예산지원 확보 △시민펀드 등 시민사회 합의모델 창출 △권역별 동시매입 전략 등을 내놓았다.
양향자 후보는 이를 통해 △생태녹지 보전 △주거환경 개선 △지역 브랜드 확립이라는 3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의 도시공원 지정면적 1인당 13.4㎡이나 실제 조성면적은 5.2㎡로 지정면적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전국 7대광역시 기준 지정면적 6번째, 집행면적 5번째로 매우 낮은 도시공원 현황을 보이고 있다.
도시공원 법정기준 1인당 6㎡를 충족하기 위해선 1,303,969㎡ 추가 조성이 필요하다. 2020년에 시행되는 공원 일몰제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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