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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광주광산갑,광산구 전 구청장 및 전·현직 시구의원,지지선언광주 광산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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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5  0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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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전 구청장과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4일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에 출마한 이용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송병태 전 구청장을 포함해 윤봉근, 허문수, 김민종, 조승유, 최병식, 임이엽, 김동호, 이준형, 조상현, 김광란 등 20명의 전현직 의원들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용빈 후보야말로 정의로운 정치와 광주 광산구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김동철 의원은 광주정치를 무력하게 추락시킨 주역이고, 광주시민들이 가장 확실하게 교체를 바라는 현역의원 중 한 명이다”며 “광주 현역 의원 심판과 새로운 인물의 국회 진출을 위해 김동철 의원의 당선을 막고 이용빈 후보를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철 의원은 12년 동안 ‘민주당’의 이름으로 광산갑 국회의원을 해 놓고, 교체위기에 몰리자 국회의원 한 번 더 하기 위해 스스럼없이 당적을 바꾼 철새 정치인이다”면서 “당적을 바꿔가며 정치생명을 연장시키는 탐욕정치, 자신만을 위한 자영업정치에 정치혐오는 쌓여 갔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철 의원은 지방자치를 황폐화 시킨 장본인이다”며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함량미달의 기초의원을 양산하고 줄세우기 하는 구태정치의 표본이 김동철 후보다”고 말했다.

이용빈 후보에 대해서는 “무료진료 봉사, 경로당 주치의 활동, 비정규직 권익보호 등 17년째 광산구에서 이웃의 건강을 돌보는 풀뿌리 호남인재다”며 “가장 광주다운 인물이자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후보”라고 지지이유를 설명했다.

이용빈 후보는 “지지선언에 감사드린다. 새누리당의 민생 파탄을 방관한 무능한 현역의원을 교체하기 원하는 지역민의 염원을 받들어 20대 국회에서 참신성을 바탕으로 정권교체와 광주 광산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용빈 후보 지지선언 참여 명단(가나다 순).

▲ 송병태 전 광산구청장 ▲ 김민종 광주시의원 ▲ 윤봉근, 허문수 전 광주시의원 ▲ 김광란, 김동호, 이준형, 임이엽, 조상현, 조승유, 최병식 광산구의원 ▲ 김동석, 김명수, 김선오, 김순철, 김익주, 김인원, 박중석, 배홍석, 선길용, 이준열, 전양복 전 광산구의원

[광산구 전 구청장 및 전·현직 시구의원, 이용빈 지지선언문]

“이용빈 후보 당선이 정치혁신입니다”

존경하는 광산구민 여러분!

저희들은 풀뿌리민주주의에서 희망을 찾고자 활동하고 있는 광산구의 전혁직 지방의원들입니다. 구민 여러분의 선택을 돕고, 이용빈 후보 지지의 뜻을 확실히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희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후보를 지지합니다. 이용빈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저희들의 역량과 에너지를 모두 쏟을 것입니다.

광산구(갑) 유권자들은 새인물 이용빈 후보와 3선의 김동철 후보를 놓고 누구를 찍을까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용빈 후보 선택이 정의로운 정치에 맞고, 광산의 미래를 위해서도 좋다고 확신합니다. 이유는 요약해서 세 가지입니다.

첫째, 김동철 의원은 광주정치를 무기력하게 추락시킨 주역입니다. 그래서 광주시민들은 가장 확실하게 교체를 바라는 현역의원 중 한 명(8명 중 2위)으로 김동철 의원을 꼽았습니다.

그런 그가 국민의당으로 피신해 재출마했습니다. 당적 여부를 떠나 이번 선거의 중심 과제는 ‘광주 현역의원 심판’과 ‘젊고 새로운 인물의 국회 진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김동철 의원의 당선을 막고 이용빈 후보의 당선을 도울 것입니다.

둘째, 12년 동안 ‘민주당’의 이름으로 국회의원을 해 놓고, 교체 위기에 몰리자 국회의원 한 번 더 하기 위해 스스럼없이 당적을 바꾼 철새 정치인이 김동철 의원입니다. 당적을 바꿔가며 정치생명을 연장시키는 탐욕정치, 자신만을 위한 자영업정치에 국민들의 정치혐오는 쌓여 갔습니다.

정치혐오를 키운 장본인을 심판하고 정당정치를 혁신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가장 확실한 정치혁신의 방법은 사람을 바꾸는 것입니다. 광산갑의 국회의원을 김동철에서 이용빈으로 바꾸는 것이 정치혁신이고 저희들의 과업입니다.

셋째, 김동철 의원은 지방자치를 황폐화시킨 장본인입니다. 단적인 예로 최근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광산구의 두 비례대표(더민주) 구의원은 모두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의 선거를 돕고 있습니다. “탈당을 하고 당당하게 도와라”는 더민주의 권고를 무시하고, 의원직을 유지하기 위해 탈당은 하지 않으면서 ‘남의당’ 후보를 돕는 파렴치한 행위를 서스럼없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함량미달의 기초의원을 양산하고 줄세우기 하는 구태정치의 표본이 김동철 후보인 것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상화를 위해 저희들은 이용빈 후보의 당선을 돕고자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구민 여러분!

이용빈 후보는 17년째 광산구에서 이웃의 건강을 돌보는 마을공동체 주치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 봉사, 경로당 주치의 활동, 비정규직의 권익보호 등 가난하고 고난받는 이웃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또한 시민의 직접 참여하는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꾸준히 실천해 왔습니다.

이용빈 후보는 민생복지 전문가이자 시민참여 민주주의의 열정적인 활동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인재 영입 1호로 선택한 배경이 여기에 있습니다. 가장 광주다운 인물이자, 광주가 기다려온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이용빈 후보에게 있음을 저희들은 분명하게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이용빈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저희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광산구민 여러분께서도 현명한 판단으로 이용빈 후보를 선택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 구청장 및 전·현직 시구의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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