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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태 더민주 동구청장 후보, “문화와 어우러진 푸른길 가꾸기 사업” 추진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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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5  0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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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태 더민주 동구청장 후보는 4일 푸른길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문화전당과 연계하여 동구 동명동·산수동·지산동 일원 푸른길 주변의 거리를 문화가 어우러진 푸른마을로 가꾸겠다”고 약속했다.

또 “푸른길 주변 지역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푸른마을 공동체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문화전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적·경제적 소비 공간이 필요하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맞는 주민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동구만의 독특한 문화가 흐르는 걷고 싶은 길을 조성하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문화마케터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10여년의 준비 끝에 지난해 문화전당이 개관을 했지만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전당 건립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비전과 목표가 응축되어 되시 전체로 확산되는 핵심 사업이라고 한다면,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은 전당의 에너지를 도시 전역으로 실어나는 통로이자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전당이 건립된 지금부터는 전당주변을 문화적 도시재생을 통해서 매력있는 공간으로 변모시켜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홍진태 동구청장 후보는 ’아시아문화도시광주‘사업의 입안과 광산업 발전에 공헌하는 등 경제와 문화 분야를 두루 거친 자치행정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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