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김대중 대통령 3남 김홍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3일, ‘광주 남구민에게 드리는 편지’를 통해 김 전대통령의 마지막 유지인 ‘통합과 단결’을 받들 적임자인 최진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편지를 통해 정치에 나서게 된 동기를 “아버님께서 평생 노력하신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 등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김 전대통령이 돌아가시기 두 달 전, 문재인 박지원 정세균 안희정 이런 분들을 불러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이제 그동안의 감정이나 서운함, 이런 것들은 다 버리고 다른 야권 세력까지도 다 끌어 모아서 어떻게든 정권 교체를 해라, 이 수구 보수 정권이 계속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며 “아버님의 마지막 유지는 ‘통합과 단결’이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최진 후보는 아버님과 고락을 같이한 진정한 ‘김대중 정신’ 계승자”라며, “최진 후보를 통해 아버님의 마지막 유지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동남갑 유권자의 지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최진 후보는 남구 방림동 태어나 학강초, 숭의중, 서석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현)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으로 KBS, TV조선, YTN 등 다수의 종편TV 시사프로에 출연한 국내 최고의 대통령학 전문가로 김대중 정권시절 청와대 정책비서실 행정관 출신의 정책전문가이기도 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