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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료원(원장 최태옥)이 이번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한 피부질환 등 각종 질환에 대비하여 긴급 이동진료에 나선다.
시 의료원은 금일(31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3호 광장에 차량을 대기시키고 의사 등 6명의 진료반이 현장에 나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진료는 2호 및 3호 광장이 ‘덴빈’으로 인해 침수되자 각종 질환이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긴급 의료 진료에 나섬으로써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신속히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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