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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동(동장 문명식)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관내 도로변 정비에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 발 빠르게 대처했다.
지난 29일 향방작계훈련을 받고 있는 예비군 45명의 자율참여를 유도하여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주택 복구작업과 관내 도로변 및 배수구에 쌓인 잔재물 제거에 나선 것.
문명식 동명동장은 동 중대본부(동대장 이석주)에서 훈련에 참가한 예비군들에게 이번 태풍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져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대민봉사를 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제시하자, 예비군들이 흔쾌히 승낙했고, 동 중대본부에서는 상급부대인 육군 제8332부대 1대대의 승인을 얻어 이번 대민지원에 나서게 됐다.
이에 따라 동명동은 예비군과 동 직원을 대상으로 2개조로 대민지원반을 편성하고, 1조는 이번 태풍으로 함석지붕이 날아가는 피해를 입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지붕 해체작업을 실시했고, 2개조는 관내 구석구석에 쌓인 나뭇가지, 낙엽 등 잔재물 정비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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