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뉴스현장
고흥군 도화면 황촌 마을의 아름다운 이웃 사랑뇌출혈로 쓰러진 마을 주민의 유채 수확을 위해 팔 걷어부쳐...
고흥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05  23:56: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최근 고흥군 도화면(면장 신광호)에 향긋한 봄향기와 함께 아름다운 이웃사랑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어 화제다.

전남 고흥군 도화면 가화리 황촌 마을은 150여 명의 주민이 오순도순 모여 사는 시골 마을이다.

이 마을에는 1년 전에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류OO씨가 거주하고 있는데, 오랜 투병 생활로 유채(면적 2,724㎡) 수확 시기를 놓쳐 버렸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마을 주민들은 긴급 회의를 통해 이 유채밭을 다 함께 수확하기로 결정하고 주민 50여 명이 참여하여 유채밭 수확을 완료했다. 그동안 몸이 아파 유채를 수확하지 못했던 밭 주인도 마을 주민들의 아름다운 선행에 감사하기 그지없다며, 빨리 나아서 이 은혜를 꼭 갚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 마을 이장 겸 새마을협의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황춘숙 이장은 “어려울 때 서로 돕고 협조하는 상부상조의 정신,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새마을정신은 우리가 되살려야 나가야 할 숭고한 정신”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 도화면은 취나물 주산지로서, 최근에는 곤드레, 유채 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지역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고흥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