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시니어방송국뉴스현장
남구, 사직동 화재주택 쓰레기 청소 ‘구슬 땀’노후주택과 홀로 사는 어르신 관심과 화재 점검 철저해야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06  20:47: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불난 주택에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통장 단과 남구자원봉사자들.
남구 사직동 주민센터(박금숙 동장)는 6일 아리랑길 주택 화재로 인해서 마당과 마루에 흩어져 있는 화재 쓰레기더미를 치우기 위해서 통장 단과 남구자원봉사센터에 협조요청으로 20여 명의 인원과 차량이 동원되어 화재쓰레기를 치웠다.

화재가 발생한 지 꽤 오래되어 화재원인은 알 수 없었으나 노후주택에 나이 많은 할머니 한 분이 지팡이를 짚고 힘겹게 마루에 나와 계셔 많은 자원봉사자와 통장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처음에는 화재 쓰레기를 손댈 때마다 많은 먼지가 발생하여 자원봉사들이 곤욕을 치르며 치우기에는 힘들 것으로 생각했는데 수건과 마스크로 입을 가리고 마대자루에 넣어 하나씩 이동하여 밖의 차에 적재하면서 치워지기 시작하였다.

박금숙 사직동장은 “사직동에는 노후주택과 고령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계시기 때문에 관심을 두고 있다. 화재는 잠깐의 실수가 엄청난 재앙을 가져오므로 너와 내가 따로 없이 자나 깨나 불조심으로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 관심으로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고 화재는 사전 예방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 마대에 스레기를 담고 있는 봉사자 여러분.
이재금 남구자원봉사센터 회원은 “나는 기관지가 좋지 않은데 먼지가 많아서 정말 힘들었다. 처음에는 이 많은 화재 쓰레기 잔해를 어떻게 치울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니 깨끗이 정리되었지만, 화재주택을 어떻게 수리해서 안전하게 살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사직동 모 통장은 “우리 동네는 노후주택과 홀로 사는 어르신이 많아 운신하기조차 어려움이 있으므로 불이 나기 전에 이웃에 관한 관심과 방문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발견 신고 제거해서 오늘과 같이 많은 사람의 고통이 없도록 마을에서 ‘착한 순찰제도’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직동 화재주택 쓰레기 잔해는 사직동 주민센터의 발 빠른 지원 요청과 많은 사람의 봉사정신으로 말끔하게 청소해서 다행이지만, 화재로 인한 집수리도 문제였다. 화재는 인명과 재산상의 많은 피해를 앗아간다. 그러므로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 요소를 신고. 점검. 수리를 해서 안전한 삶이 유지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 안전망이 필요함과 동시에 이웃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차에 쓰레기 마대를 싣고 있는 모습.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문식 시니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