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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지구 제2차 산업시설용지, 입주신청 원활히 진행 중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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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6  2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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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제2차 산업시설용지 입주신청이 원활하게 추진되며 산업시설용지 조성에 탄력이 일 전망이다.

경산지식산업개발㈜(대표 김성실)은 4일부터 시작된 산업용지 입주신청이 현재까지 일 평균 약 20건의 신청서류 작성과 문의 전화, 평균 3.8건의 입주신청접수가 이어지며 당초 예상보다 상향된 수준의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렸다.

국내 유일의 건설기계부품 특화지구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이미 자동차부품, 건설기계, 금속 및 전자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3월 30일 분양설명회를 개최하고 단지조성원가보다 낮은 228,992원/㎡의 공급단가 및 경산지식산업단지가 보유한 지리적 인프라와 가치에 대해 설명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과 와촌면 일원에 총 377만㎡ 규모로 조성되는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사업지 반경 15km 내외에 영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등 12개 대학교들이 인접해 있어 우수인력 확보는 물론 각종 지역연구기관 약 200여 곳과의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점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또한 청통화촌IC 5분, 경산IC 20분, 금호분기점 15분 등 도로 접근성도 좋은 편에 속한다.

입주신청 담당자는 “입주신청 마감에 다다르면서 현재의 신청자 증가추세는 더욱 가파라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신청코자 할 경우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실제 현재 입주신청 추이로 볼 때 신청건수는 신청일이 끝나가는 시점으로 갈수록 더욱 늘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제2차 산업용지시설은 7개 블록 33필지 570,764㎡를 공급대상면적으로 하며 추첨분양방식으로 공급한다. 입주신청은 오는 14일이 마감기한이며 입주심의를 거쳐 5월 2일 경합토지 추첨 후 3일 결과를 통보한다. 입주계약은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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