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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이 2017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3월에 이어 4월 6일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다시 한 번 방문했다.
정 시장은 기재부가 지난 1일 국가재정계획 심의를 마치고 중앙부처별 지출한도를 통보할 예정인 점을 고려, 사전에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조규홍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광양항 동측배후단지~성황지구 연결도로 개설 395억 원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냉동·냉장창고 건립 287억 원 ▲고기능성 플라스틱 소재부품 개발사업 410억 원 ▲친환경 바이오 화학소재부품 개발사업 380억 원 등 4건 1,472억 원을 건의했다.
또 사업 담당부처를 방문, 담당 부서장장과 실무담당자를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지금까지, 정 시장은 국비확보를 통한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 방문은 물론 2015년 말부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2회, 기획재정부 예산전문가 초정 강연 2회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태욱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도 본격적으로 부처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4월~5월 수시로 담당부처를 방문하여 현안사업을 적극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국고 확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17년도 정부예산은 금년 9. 2.까지 국회에 제출되고, 12. 2.국회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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