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보성벚꽃축제,8일부터 3일간 개최...하얀 벚꽃눈이 휘날리며
보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06  23:55: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보성군 문덕면에 위치한 천년고찰 대원사 가는 길마다 가득 메워진 가운데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군립백민미술관 광장에서 ‘제6회 보성벚꽃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문덕면민회가 주최하고 보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양회만) 주관으로 개최되며,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테마로 지역예술인들과 문화단체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상춘객을 맞이하며 지역문화를 정립하는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보성벚꽃축제는 길이 5.5km의 대원사 가는 길을 따라 양쪽으로 눈꽃처럼 휘날리는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행사에는 농악시연, 중학생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시낭송회, 디카사진대회, 투호던지기, 활쏘기, 수벽치기, 벚꽃길 100리 버스투어,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관광객과 지역민의 어울림 한마당 잔치로 운영될 예정이다.

천년고찰 대원사 진입로는 1980년부터 가꾸어진 왕벚꽃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왕벚꽃터널'이라고 불릴 정도로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오를 만큼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 티벳박물관과 백민미술관이 들어서면서 평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면 하루 수많은 차량이 몰릴 정도로 벚꽃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한편 보성군의 벚꽃길은 대원사를 시작으로 관내 100여리 약 50km 구간에 걸쳐 30여년생 왕벚나무 가로수길이 조성되어 있어 해마다 벚꽃철이 돌아오면 꽃비가 내리는 듯한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보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