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시니어방송국뉴스현장
광주시, 시민의 보행권을 확보하라.북구 체육고 앞 도로 데크로드 보도라도 빨리 설치하라.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07  21:24: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북구 하서로 체육고 앞 도로
광주광역시 북구 체육고등학교 앞 건너편 정류장에서 박물관 방향으로 가려면 사람이 걸어가는 보도(步道)가 없어 보도건설이 시급한데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지향하는 광주시는 이 도로(하서로)가 건설된 지 수십 년이 되었지만, 시민의 보행권을 무시하고 나 몰라라 하고 있다.

체육고 앞 정류장에서 하차해서 박물관 방향으로 왕래하려면 1.5m의 돌담을 오르내려서 중외 공원 둘레길 중 100m 이상을 걸어 다시 15m의 돌계단 경사길과 동운 육교의 1m 정도의 좁은 간이 보도를 만나게 된다.

체육고 앞 도로 건너편 정류장은 겨울이면 돌담을 오르내릴 때 매우 위험 할 뿐만 아니라 15m의 오르막 경사길도 돌계단이기 때문에 겨울이면 매우 위험한 안전사고를 초래하는 길인데 사업의 경중과 우선순위를 무시하고 수십 년 동안 내버려두는 광주시의 위민행정은 깜깜맹맹 행정이라 아니할 수 없다.

   
                 ▲ 정류장을 오르내리는 돌계단
광주시 도로과 담당 직원 유 아무개는 전화에서 “그 도로 보도문제로 민원이 다섯 차례나 들어왔다. 곧 개설될 것이다. 이 도로는 호남고속도로 확장과 맞물려 있다. 확장 포장하면 보도는 자연스럽게 된다. 그리 알아주라. 어디 가려다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그 도로가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와 맞물려있다”고 하기에 시청 도로과로 직접 방문 확인한 결과 『호남고속도 확장공사를 하면 동운 육교(고속도로 육교)가 자연 철거되며 하서로(체육고 앞 도로)도 확장공사를 하게 된다』는 계획안이다.

시청에서 만난 도로과 직원 김〇이 보여준 계획안은 『고속도로(동광주-광산 간) 확장 타당성 평가 및 기본 설계 검토 노선도』를 보여주면서 기본계획을 검토 중에 있음을 설명했다.

   
               ▲ 15m 의 돌계단 경사로
도로(道路)는 차나 사람이 다니는 길로 자연 순리대로 갖추어져야 모두가 편한 세상을 만드는 완성된 길이 되는 것이다. 체육고등학교 앞 하서로는 100m 구간은 미완성도로로 수십 년 동안 나 몰라라 시민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었다. 사람 같으면 한쪽 팔이 없는 형상과 같다. 미완성의 도로를 통행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찌 편안하겠는가? 여기서 정치 불신은 싹이 튼다.

보도가 없어서 돌담과 돌계단 경사길로 오르내리는 시민. 보행용 전동차 이용자가 차도를 통행해야 하는 위험. 노약자들이 돌담·돌계단 경사로를 통행하는 심정과 모습을 조금이라도 상상하고 헤아리는 위민행정이라면 몇 년 후에 착공할지 모르는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만 쳐다볼 것이 아니다.

이 도로에는 데크로드 보도라도 만들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요즘 보행용 전동차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행정에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말이다.

   
           ▲ 사람이 통행해야 할 보도가 끝난 지점

   
        ▲ 호남고속도로 확장과 맞물려있다는 계획안 노선도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문식 시니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