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지역소식
고흥군 공무원, 휴일 잊은 채 태풍피해복구 안간힘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마음을 추스렀으면...
백인호 기자  |  qordlsgh@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03  09:32: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고흥군 공무원은 지난 28일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30일 제14호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피해를 당해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주말 휴일도 반납 한 채 피해복구에 나섰다.

군은 현재 태풍피해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정확한 피해상황 집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양식장 등 수산시설과 방파제, 도로유실, 시설 하우스 등 많은 피해가 발생되었다.

이에 따라 고흥군 700여 공직자들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휴일도 반납하고 각 실과소와 종합행정 담당지역으로 연결된 읍면의 패해 현장에 투입되어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박병종 군수는 “태풍이 지나간 바로 다음날부터 피해 현장을 순회하면서 시름에 잠긴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피해복구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강풍으로 하우스 비닐이 피복되고, 가옥이 파손되어 시름에 잠긴 주민들이 이와 같은 공직자들의 응급복구로 인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마음을 추슬러 다시 생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2007년 태풍 ‘나리’의 직접적인 내습으로 수많은 농경지와 가옥이 침수되는 등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나,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긴급 응급복구에 나섰고, 중앙부처와 각급 기관에서의 신속한 지원 등에 힘입어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한바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백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