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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령 무소속 동구청장 후보는 4월 8일과 9일 사전투표일을 앞두고 잠깐의 시간을 내어 민주주의의 상징인 투표에 적극 참여해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자고 호소했다.
양혜령 후보는 “이번에 실시되는 사전투표는 8일(금)과 9일(토)로 주말이 겹쳐있어 평일날 실시되는 본 선거에 비해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학생, 자영업자분들은 사전투표일을 이용해 가까운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양혜령 후보는 “선거는 내 의견을 대표하는 정치인들을 뽑는 중요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투표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도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물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양혜령 후보는 “오늘날 선거는 대부분의 나라가 자신들의 대표자를 뽑아 그들에게 정치를 맡기는 대의 정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자신과 지역과 나라를 위해 활동하게 될 소수의 대표자를 뽑아 정치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내 고장 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인물, 내 고장 내 지역에서 수년간 함께 살며 지역민들로부터 검증된 인물을 대표자로 뽑는 게 중요하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지역의 일꾼임을 자처하는 사람, 정당만 보고 선택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주장했다.
한편 양혜령 후보는 정당의 공천과 관련,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고 구태정치를 답습하는 계파정치, 패거리 정치에 절망을 느껴 정당 공천을 과감히 뿌리치고 주민 공천이 정의라는 신념으로 주민 공천 후보임을 천명하며 동구청장 후보로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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