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광주시, 태풍 피해복구 “휴일이 없어요”주말 휴일없이 민․관․군․경 2만여 명 총동원 피해복구 구슬땀
김광영 기자  |  rlarhkddud@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03  09:52: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큰 피해를 입은 광주지역에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토・일요일 휴일을 잊은 채 민․관․군․경 2만 여명이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태풍 ‘볼라벤’이 광주지역을 강타한 지난달 28일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민・관・군・경 등 가용한 인력을 총동원하고, 피해복구에 필요한 장비와 예산 등을 신속히 파악해 피해복구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29일 시 산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근무령을 내려 쓰러진 수목정비, 낙엽 제거 등 거리청소를 시작으로 금번 태풍으로 가장 심하게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와 등산로를 중심으로 피해복구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휴일인 지난 2일까지 공무원과 31사단 503여대, 제1전투비행단, 방공포대, 의용소방대, 민간단체 등 2만여 명이 남구와 광산구 지역의 피해농가를 찾아 찢어진 비닐하우스 보수작업과 무등산, 어등산 등 등산로 및 산책로 정비, 낙과 피해농가 복구작업 등에 참여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2일까지 무등산, 어등산 등 등산로 정비는 80% 정도를 완료했으나, 비닐하우스는 피해규모가 너무나 커 복구작업이 완전히 이루어지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완료시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운태 시장은 토요일인 지난 1일 광산구 연산동 비닐하우스 피해농가와 무등산 옛길1구간을 찾아 복구상황을 점검한데 이어,

일요일인 2일에도 남구 월성동 비닐하우스 지역을 방문해 피해 농민들을 위로하고 찢어진 비닐하우스와 부직포 제거작업에 동참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복구작업이 신속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에서도 피해복구를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 태풍 피해규모는 8월 31일 현재 인명피해 2명(사망 1명, 부상 1명)을 포함 비닐하우스 4,372동, 주택 386건, 수목 4,150주 등 443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농민들의 생계지원과 긴급복구를 위하여 지난 29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건의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광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