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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태 더민주 동구청장 후보는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만들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홍 후보는 “지난해 동구는 광주시 주최 정책아이디어 컨퍼런스에서 두 번 모두 대상을 수상하였고, 각종 공모사업과 구정평가에서는 사상 최대인 141억원의 국·시비 확보와 충장축제 최우수축제 승격, 도시재생 선도구역 지정의 성과을 올렸다”며 “동구청 산하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동구는 재정자립도가 낮아 항상 예산 때문에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중앙정부나 광주시의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구비부담 때문에 추진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앞으로 중앙부처 및 광주시청에 근무한 경험을 살려 공모사업에 각 부서별 전략적인 대응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직사회 연구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공직자 ‘국·시비 발굴팀’과 ‘구정연구모임’ 등을 활성화시키고, 성과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확실히 부여하여 지역의제 발굴 및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동구 600여 공직자들과 소통행정을 통해 일하는 공직사회 기풍을 다지고, 주민참여형 복지공동체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홍 후보는 “지금의 동구는 동구상황을 가장 빨리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재도약의 동구를 이끌어 낼 행정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이미 동구는 재도약을 위한 훌륭한 기반이 갖춰져 있다”며 “직접 그 기반 조성에 참여했기에 재빠른 보완과 방향수립이 가능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홍진태 동구청장 후보는 광주공고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총무처, 경제기획원을 거쳐 광주시 자치행정국장, 경제통상국장, 문화정책실장 등에서 27년 동안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자치행정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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