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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한형석)는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시민강좌를 오는 4월 14일(목)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2015년 우리나라의 치매환자 수는 약 65만 명으로 전라남도의 경우 4만4천명 정도이며, 치매유병률은 11.4%로 제주도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 국민의 14%가 65세 이상이 되는 고령사회로의 진입이 2년 남짓 남은 시점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1명은 치매일 정도로, 치매는 흔한 병이 되었다. 증가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한 사회적 관심과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는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시민강좌 “치매야 물렀거라!”를 개최한다. 한형석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장의 「치매바로알기」를 주제로 강좌가 시작되며, 의사로서 직접 환자와 보호자를 진료하는 생생한 내용을 통하여 치매에 대해 오해와 진실에 대해 실감나게 전할 것이다.
또, 적극적인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법과 치매예방체조를 선보일 계획이다.치매인식개선 시민강좌는 치매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jeonnam.nid.or.kr)와 전화 061-726-6987을 통해 보다 많은 정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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