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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고을 한마음 장애인공동체(이하 한마음 장애인공동체)는 지난 8일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후보를 공개 지지선언했다.
한마음 장애인공동체는 8일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만 있으면 여야를 막론하고 우르르 달려와 손을 내밀고 선거가 끝나면 누구도 우리를 기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마음 장애인공동체는 “양향자 후보는 (사회적) 약자의 손을 잡아주며 가족이 되어 주겠다 다짐했다”면서 “서구을 주민들과 함께하며 나누겠다는 양향자 후보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를 감동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한마음 장애인공동체는 “어려운 길에 스스로 찾아온 양향자 후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양향자 후보와 두손을 마주잡고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며, 오늘 특별한 양향자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 지지 선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빛고을 한마음 장애인 공동체 총무 김종석입니다. 우리는 사회적 약자입니다. 우리 빛고을 한마음 장애인 공동체는 우리의 자활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갈 뿐 누구의 동정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회적 배려는 고사하고 무시당하기 일쑤입니다.
선거만 있으면, 여야를 막론하고 우리에게 우르르 달려와 손을 내밉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선거가 끝나면, 그 누구도 우리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이번 총선에 우리 광주 서구을에 특별한 후보가 출마하였습니다. 고졸학력의 호남출신 여성이 모든 직장인의 꿈이라는 임원에 오른 것입니다. 그것도 삼성전자라는 세계적 기업의 상무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에 양향자 후보가 직접 개발한 메모리 반도체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입니까?
서구을의 특별한 후보는 바로 양향자... 양향자 후보입니다. 양향자 후보는 고등학교 시절 우리 서구을 화정동에 살았으며, 큰 성공을 거둔 지금도 그 때를 회상하며 좋은 이웃의 아주머니, 아저씨의 도움으로 공부를 잘 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말하는 특별한 후보입니다.
“감사를 아는 사람은 바른 사람입니다.” 또 이런 사람은 사람의 소중함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양향자 후보는 비례대표 1번, 바로 100% 국회의원이 되는 꽃자리를 마다하고, 우리 광주 서구을에 온 것입니다. 양향자 후보가 어려운 시절을 함께 하였던 우리 서구을을 잊지 못하고 은혜를 갚겠다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양향자 후보는 가슴 따뜻한 가족정치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약자의 손을 잡아주며 가족이 되어 주겠다 다짐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수모와 서러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런 우리에게 선뜻 가족이 되어주고, 사람이 우선하는 정치를 약속하였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하였습니다. 30여 년도 지난 오래 전, 우리 서구을에서 양향자 후보의 꿈은 시작되었고,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그 성공을 우리 서구을에 와서 우리 서구을 주민들과 함께하며 나누겠다는 양향자 후보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를 감동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 빛고을 한마음 장애인 공동체는 이렇게 마음 따뜻한 이웃으로, 가족으로 함께 하겠다며, 어려운 길에 스스로 찾아온 양향자 후보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도 양향자 후보와 두손을 마주잡고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며, 오늘 특별한 양향자 후보의 지지를 선언합니다.
2016년 4월 8일
빛고을 한마음 장애인 공동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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