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 후보들이 9일 광주 운천저수지 사거리에서 합동유세를 펼치며 마지막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4ㆍ13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열흘째로 접어들면서 그동안 선거에 무관심했던 광주지역 부동층이 대거 더불어민주당으로 쏠리고 있다.
이 때문에 초반 일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에 다소 밀렸던 지역 판세는 선거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차츰 뒤집어지기 시작했다는 게 지역 정치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선거공보물이 발송되고 방송토론회와 집중 유세 등을 통해 '더민주는 8개 선거구 모두 참신한 새 인물로 교체'됐으나 국민의당은 '물갈이 대상이던 구태 현역 의원들이 자신의 기득권을 연장하기 위해 표를 구걸하고 있다'는 사실이 점차 알려지면서 '시민 심판론'이 거세게 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섭(광산을), 이용빈(광산갑), 최진(동구 남구갑), 송갑석(서구갑), 이병훈(동구 남구을), 정준호(북구갑) 후보는 “8명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선택해 강력한 야당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룩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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