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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동구남구을,구태정치 청산 위해 親 박주선 후보 세력과 참신한 새 인물의 대결 선언 !!자리보전을 위해 ‘철새’와 같이 당을 옮기는 정치인은 이제 그만!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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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0  16: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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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동구남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10일 선거유세에서 박주선 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병훈 후보는 “제 20대 총선은 전국적으로 볼 때는 집권여당의 무능을 심판하는 장이고, 호남을 놓고 볼 때는 구태와 反구태 간 대결”이라며, “특히 동구남구(을) 선거구의 경우 親박 세력과 참신한 새 인물의 대결이 펼쳐지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박주선 후보의 경우 3선 의원을 하는 동안 불미스러운 사건에 다수 휘말렸을 뿐 아니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인물로, 심지어 지난 대선 때는 새누리당 박근혜후보를 지지하려고 까지 했던 인물이라 밝히고 “이런 사람이 호남정치 부활을 거론하며 스스로 ‘큰인물’이라 말할 자격이 있는가?” 라며 박주선 후보를 성토했다.

이어 “범죄 전력 없고, 깨끗한 새인물을 공천하겠다던 국민의당이 박주선과 같은 인물을 공천한 것을 보면 그들이 생각하는 ‘깨끗함’의 정의가 무엇인지 의심스럽다”며, “대선을 위해 호남을 볼모 삼으려는 안철수 대표의 속셈과, 기득권 유지라는 현역의원들의 욕심이 만들어낸 졸작이 국민의당” 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당의 전국 지지율을 볼 때 그들이 성공 하더라도 ‘호남자민련’에 불과할 것이며, 실패하면 새누리당에 개헌가능의석 수를 선물하는 참극이 발생할 것” 이라며 “국민의 당을 지지한다면 호남은 고립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난 8년간 광주 원도심은 갈수록 피폐해졌고, 그 원인이 바로 구태정치이며,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구태정치인을 지지한다면 지역은 회복 불가능한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인물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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