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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이용주후보의 기자회견은 흑색선전을 위한 억측 논리가 자명한 바, 더 이상 언급자제를 촉구하며 이에 대한 책임을 분명 져야할 것이다.
이후보가 제기한 토목특급기술자 자격증문제는 당시 건설업체에 근무하면서 정식급여로 받다 해당 업체가 건설협회의 징계를 받았으나 도의원으로서 이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불만과 함께 소를 제기하려 한 것이며, 당시 도의적으로 급여를 모두 돌려줘 마무린 된 사안이다.
또한 해당건설업체 대표가 이 같은 사실을 분명이 밝혔음에도 이를 문제 삼는 것은 무슨 의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병역문제 역시 대학시절 징병병사를 받았는데 고도근시로 판명돼서 제2국민역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후 수술을 했지만 망막박리로 장애 6급을 받은 상태이며, 다행히 한 쪽 시력이 살아 생활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데 마치 병역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부추기고 있는 것 또한 저의가 있다고 생각될 따름이다.
그렇다면 장애인이 군대를 가지 않았다고 비난받아야 하는지 되묻고 싶다.
이후보자도 잘 알다시피 한 사람의 지도자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현실을 직시한다면 후보자의 도덕성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바로 알고, 시민들의 눈과 귀를 더 이상 가려서는 안될 것이다.
자신의 도덕성시비로 여론이 불리해지자 상대방에게 작위적인 잣대로 시비를 거는 것은 시민들을 위한다는 봉사자도, 국가를 위한다는 지도자로서의 자세가 아님을 바로 알고 이에 대한 법적 책임 또한 져야함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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