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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더불어민주당 후보(서구갑)가 국민의 ‘밥상’을 지키는 것과 국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 정치의 목표라고 밝혔다.
송 후보는 11일 저녁 KBC 방송연설을 통해 “밥상이 경제의 문제라면 자존심은 민주주의와 연결된다”면서 “이 두 가지를 융합한 개념이 경제민주화”라고 설명했다.
송 후보는 “청년시절에는 권력의 민주화를 위해 싸웠다”며 “밥을 먹기 위해 자존심을 버리지 않아도 되는 경제의 민주화를 위해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공약으로 송 후보는 △대기업 유통업체의 과도한 시장진출 억제 △자동차100만대 생산단지 조성으로 광주형 일자리 창출 △광천터미널 일대 의료관광특구 지정 등을 제시했다.
송 후보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동시발전이라는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을 꼭 실천하려고 하는 경제민주화”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갑석 후보는 “청춘을 권력의 민주화에 바친 저에게 정치를 통해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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