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이개호,총선 결과 겸허히 수용...시,도민의 뜻 ! 정권교체에 힘 합쳐야더민주 이개호 전남도당 위원장,5.15묘지 참배...“섬 속의 섬에 있는 기분”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14  18:06: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이개호 위원장은 14일 오전 10시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4‧13총선 결과 호남의 정치지형에 큰 변화가 생겼고, 이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18개 선거구에서 더민주 후보로 유일하게 당선된 이 위원장(담양·함평·영광·장성)은 이날 지지자 50여명과 함께 5.18묘지를 찾아 헌화, 분향했다.

참배에 앞서 이 위원장은 방명록에 “오월영령 뜻을 이어 정권교체 이룩하겠습니다”고 작성했다

이 위원장은 참배 후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외롭다. 섬 속의 섬이 된 것 같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이번 총선을 통해 호남 지역의 정치 지형의 큰 변화가 생겼고, 광주‧전남 시‧도민의 민의는 아주 위대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또 “지역민들의 마음에 담겨 있는 정치적 함의를 이제 제대로 이해하고 또 따르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는가 하는 교훈을 주는 아침”이라고 말했다.

호남에서 제1당이 된 국민의당과의 향후 협력 여부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역민이 바라는 가장 큰 열망은 정권교체다. 이를 위해 어떤 길이 가장 필요한 길인지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두 당이 힘을 합치지 않으면 정권교체는 어렵다. 정권교체를 놓쳤을 때 다시 오게 될 회초리는 몽둥이가 될 것인 만큼 양당이 화학적 협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당이 정말 화학적 협력을 다해야 하고, 두 당이 공동의 목표를 정권교체에 두고 정치적 힘을 모아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