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전남문예재단, “전남문화관광재단”으로 새롭게 탄생 !!15일 출범식…‘문화예술로 행복한 전남관광으로 다시 오고 싶은 전남’ 비전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16  18:3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문화예술재단이 ‘문화예술로 행복한 전남, 관광으로 다시 오고 싶은 전남 만들기’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문예 진흥 기능에 관광산업 활성화 기능을 추가한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은 15일 오후 3시 전남개발빌딩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출범식은 기념행사 없이 기념식과 현판 제막식으로 나뉘어 간소하게 치러진다.

출범식에는 재단 명예대사로 위촉된 임권택 영화감독과 재단 이사장인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서정한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심재찬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서영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이병천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신환섭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이강우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협력 지사장 등이 참석한다.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초 전라남도가 추진했던 관광업무 가운데 일부를 이관 받아 ‘관광마케팅팀’과 ‘관광연구개발팀’을 신설하는 등 기존 1처 4팀 1소에서 1처 6팀 1소로 조직개편 했다. 문화예술재단 본연의 업무인 지역 문화예술 창작활성화 등 기존의 예술지원 업무도 변함없이 추진한다.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이 맡게 된 새 관광 업무는 장기적 비전과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다. 주로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과 협력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세기크루즈 유치활동 △마이스(MICE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 산업 기반 구축 및 휴양형 마이스 유치 △전남형 관광두레 육성(관광분야 청년리더 양성) △전남형 상품 개발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R&D 수행 등을 추진한다.

특히 ‘문화예술로 행복한 전남(HAPPY 전남), 관광으로 다시 오고 싶은 전남(AGAIN 전남) 만들기’라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J-ACT (Jeonnam-ArtCultureTourism) 행동(act)하는 전남문화관광재단’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체계적인 관광 업무 추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어영어 등 외국어 능통자, 관광상품개발 경력자,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등 관광분야 전문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남문화관광재단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등을 준비하고 있다.

오영상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사무처장은 “전남의 문화예술 정책 서비스 질을 높이고 전남형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활기찬 전남을 만드는데 재단이 중심역할을 하겠다”며 “‘문화예술로 행복한 전남, 관광으로 다시 오고 싶은 전남’을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09년 전남의 문화예술 창작활성화와 전통예술 전승을 위해 전라남도문화예술재단으로 출발해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돕는 등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돕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 성장했다. 이번에 전남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관광마케팅 등 관광업무를 추가해 조직을 확대개편하고 명칭을 바꿔 출범하게 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