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시니어방송국뉴스현장
광주시민방송, 마을미디어활동가 4차 교육시행안방 골목 목소리가 퍼져 향기로운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20  08:36: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유영주 본부장의 인사말하는 모습.
광주시민방송(유영주 본부장)은 19일 광주시 북구 신안동에 새로운 웅지를 틀고 마을 미디어활동가 20여 명을 모집하여 4차 교육을 시행했다.

4차 교육은 5강(4/19. 4/21. 4/26. 4/28. 5/3)으로 하루 2시간씩 저녁 7시에 시행하는 마을 미디어교육으로 첫날 오리엔테이션은 참가자를 친해지기 위해서 자기소개에 이어 광주 마을 미디어의 비전과 전망, 광주 마을 미디어의 현재 운영하는 곳들을 살펴보았다.

유영주 본부장은 오리엔테이션에 앞서 “우리동네 방송국 지원센터 말믿이 2015년에 시작하여 2016년 지금까지 7개의 마을 라디오방송국이 개관하고 영상방송을 보내는 서구 항꾸네 방송도 있다. 광주광역시가 다른 도시에 비해 미디어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남다른 시민 정신과 자기표현 의지의 발현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수강생 친해지기하는 모습.
북구 FM 방송을 했던 김〇희님은 “라디오 방송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북구청에서 너무 어렵게 수년을 지키며 방송하다가 방송국을 폐관한다는 통지를 받았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다행히 뜻있는 시민들이 힘을 모아 ‘광주 시민방송’으로 거듭나서 참으로 다행이며,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마을 미디어 확산에 분투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차 교육생 중에 가장 젊은 박〇진님은 “누구나 개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고 내가 가장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말을 마음껏 하는 것이 좋았다. 힘든 것은 없었고 너무 재미가 많았다.”고 말해서 방송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젊은이였다.

광주시민방송이 북구 신안동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광주에 마을 미디어를 확산하는데 심장이 되어 공동체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골목 라디오에서 골목 사람들의 목소리가, 안방 라디오에서 안방의 목소리가 실핏줄처럼 전국으로 퍼져 건강한 대한민국 향기로운 라디오가 될 때까지 진정한 마을미디어의 지원센터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힘차게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 마을 일을 하면서 담배꽁초줍기에서 시작했으며 손자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수강생.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문식 시니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