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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기만)는 지난 12일(화)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 주간보호 어르신 45명을 모시고, 봄나들이를 다녀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문화체험 기회가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되어, 어르신들이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성과 지역 사회와 소통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기만 센터장은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어르신들이 노래하시고, 춤도 추시며 자연과 함께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행복이 가득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행사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활력을 불어넣는 야외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마을노인복지 주간보호센터에서는 노인성질환으로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낮시간 동안 보호하는 기관으로 노래, 미술, 건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입소 어르신을 모집하고 있다. 주간보호센터의 입소를 희망하는 어르신은(☎462-16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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