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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영환)과 고흥군 소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흥의 특산품인 유자를 비롯한 농수특산물의 수출증대 ▲중소기업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위한 유망과제 발굴 및 사업화 ▲지역특구 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성장 도모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전남중기청에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유망 수출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해외시장 정보제공과 수출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고흥지역에서 생산되는 천혜의 자원을 활용하여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R&D기획 및 유망과제의 공동발굴과 사업화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우리 군은 오는 2018년까지 5천만 불 수출을 목표로 수출농어업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긴밀한 협력관계가 이뤄짐으로써 보다 빠른 시일 내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협약 외에도 중앙부처, 수출 관련기관, 전남도 등의 수출전략 및 시책 모니터링 결과를 수출업체에 제공하고, 수출포장재 지원 사업 및 해외박람회 참가를 확대하는 등 자체시책을 마련하는 등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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