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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지난 29일 ‘우리동네 구경갈까?’를 주제로 지역문화 체험에 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담양군 드림스타트센터는 드림스타트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과 31일 2일에 걸쳐 담양테지움 테마파크와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테지움테마파크에서 테디베어박물관과 트릭아트뮤지엄을 관람하며 다양한 전시품과 사진을 찍고 체험하면서 꿈과 환상의 나래를 펼쳤다.
메타세쿼이아 길에서는 산림욕을 즐기며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탄소저장량과 바이오매스 보유량 등 메타세쿼이아 1그루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소중함을 비롯해 도로확장공사로 베어질 뻔했던 위기에서 메타세쿼이아 길을 지켜낸 ‘담양군민의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달 28일 개장한 담양테지움테마파크(대표 박천기)에서 개장 기념으로 담양관내 저소득층 아동 100명을 초청, 무료 관람을 후원해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더 많이 알리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담양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저소득 계층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담양 관내 저소득 계층 단체관람객 대상으로 관람료의 50% 할인을 약속했다.
담양테지움테마파크 박현민 팀장은 “테지움테마파크를 개장한 후 지역사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아동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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