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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독으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가정,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알코올 중독자는 아동학대, 성범죄, 폭력 등 다양한 사회악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꼽힌다.
이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사회악 주범인 중독(알코올, 인터넷, 약물, 도박)과 관련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22일 광주 중독관리센터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중독 재활 프로그램, 홍보, 예방교육, 사례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키로 했다.
광주동구중독관리센터 신세경 팀장은 “롯데백화점과 같은 공신력 있는 회사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중독 예방 캠페인에 적극 나서면 자연스레 중독 위험성과 예방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알코올 등 4대 중독 예방 교육 및 연계, 알코올 의존 및 남용 예방을 위한 조기선별과 상담 치료, 건강한 직장환경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 운영 및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해 광주경찰청과 4대 사회악 근절 및 감정노동자 인권 보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김정현 점장은 "광주동구 중독관리센터와 함께 중독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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