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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태풍 ‘볼라벤’, ‘덴빈’ 급습으로 침수지역에 대한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 감염병 발생예방을 위한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3일 동안 4개반 33명으로 긴급방역기동반을 편성하고 파손가옥 62가구와 침수지역인 용당1동, 용당2동, 상동, 죽교동, 연동, 유달동 등 6개동, 950가구를 가가호호 방문 연막 및 분무소독을 실시했다.
또 옥암유수지, 석현천 갈대밭, 금장아파트 갈대밭 등 물웅덩이 8개소, 쓰레기 적치장, 삼향천, 입암천, 옥암천 일대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연막 및 분무소독을 병행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침수 피해지역 거주민들은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생활화,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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