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지역소식
고흥마늘,고품질 생산을 위한 생육후기 관리 지도 나서
고흥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30  00:45: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고흥군은 지리적 표시제 제99호로 등록된 고품질 고흥마늘 생산을 위한 생육후기 관리 농가지도 당부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마늘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마늘의 구가 비대해지는 4월부터 5월까지 마늘밭 수분관리와 마늘종 제거를 통해 수확량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5월 이후에도 건조하지 않게 관수할 경우 수량이 34~122% 증수하고, 양분 및 수분 흡수 불량으로 발생하는 잎끝마름현상, 잎마름병 등 생리장해나 병해를 경감시킬 수 있다.

마늘종이 올라오는 시기는 구가 비대되는 시기와 일치하므로 마늘종을 빨리 제거할수록 구비대에 효과적이다.

마늘종 제거는 뽑지 말고 잘라주는 것이 좋으며, 제거하지 않을 경우 최대 15%까지 수량이 떨어진다.

특히, 금년은 겨울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일찍 심은 포장에서 벌마늘(2차생장)과 스펀지마늘 등 생리장해 발생이 우려되니 더 이상의 질소질 거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구가 충실하고 상품인 마늘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마늘잎이 1/2~2/3 정도 말랐을 때 수확하여야 작업하기도 쉬우며 저장중에도 부패가 적다.

마늘은 수확한 후 잎이 마르면서 양분이 구로 이동하기 때문에 바로 줄기를 절단하지 않는 것이 구비대에 도움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잦은 강우로 마늘 습해가 우려되므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후기관리 요령을 잘 숙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마늘파종기, 쪽분리기, 줄기절단기, 수확기 등 5종 79대의 장비 임대를 통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일손 부족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도 해결해 주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고흥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