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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잇따라 발생한 신속한 태풍피해복구를 위해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값진 땀방울을 흘리는 아름다운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육군 제8332부대 1대대 장병 50여명은 삼향동(3가구)에서 비닐하우스 잔해물 제거에 일손을 보탰으며, 북항동 박상순 중대장은 태풍 피해로 인한 부족한 일손을 돕기위해 북항동 예비군 20여명을 동원하여 북항완충녹지지역 내 부러진 나무, 생활쓰레기 등을 2톤을 수거 정비했다.
이로동 중대본부(동대장 김병모)는 인력 14명을 지원하여 갓바위내 밭에 넘어진 매실나무와 보현정사 인근 산에서 밭으로 넘어진 소나무 제거작업에 적극 나섰다.
북항동 이홍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청호로 181번길 일대 침수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양수기와 자동펌프를 동원하여 침수지역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여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앞장섰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목포봉사관에서는 동부시장 침수 옷 가게를 방문하여 5톤 차량에 탑재한 자동세탁기 7대를 이용 의류세탁봉사와 소화전 호스를 연결하여 물세탁과 탈수 및 건조작업을 실시했다.
편의점 CU(구. 훼미리마트) 본사에서도 컵라면 63박스, 생수 150박스(싯가 450만원 상당)을 지원하여 이재민 25세대와 수용경로당(5개소)에 전달하기도 했다.
아울러 각 동 자생조직원들도 동 직원들과 함께 침수가옥을 방문 방청소, 가재도구 정비, 빨래 등에 적극 참여했으며 도로변 생활쓰레기 및 나뭇가지, 낙엽 정비작업에도 솔선수범의 자세로 적극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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