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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중국인 유학생들 대거 몰려 온다...4천여 유학생 겨냥 회장단 45명 초청 팸투어서 감탄 연발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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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3  01: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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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나주에서 개막하는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에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거 몰려올 전망이다.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조직위원회는 광주전남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4천 여 중국 유학생을 대표하는 중국인 유학생 회장단 45명을 초청, 지난 1일 박람회장 사전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개막을 4일 남겨두고 준비 막바지 현장을 방문, 중국 유학생들의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박람회에 대한 입소문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와 함께 이뤄졌다.

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중국 유학생들은 5월의 푸른 하늘 아래 친환경 무대에서 펼쳐지는 퍼펫가든 뮤지컬 ‘하늘 정원’의 공연 테크니컬 리허설과 청보리 사이로 펼쳐지는 ‘쪽빛바닷길’, 실에서 천으로, 천에서 옷으로 이어지는 천연염색의 세계를 그린 ‘천연염색관’ 등 전시 콘텐츠를 살펴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세계 최정상 석학 참여 국제 심포지엄, 박력 넘치게 하늘을 디자인하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주말마다 이어지는 난타 등 일곱 가지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일정과 장소를 꼼꼼히 챙겨 메모하기도 했다.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오는 29일까지 25일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광주전남빛가람공동혁신도시에서 개최된다. 조직위는 글로벌 대학생들의 박람회 관심 고취를 위해 최근 세계 유일의 대학생 생중계 방송국인 호남대 ‘유니브로(Uni-Bro)’와 업무협약을 맺고 박람회 주요 행사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국어로 전 세계에 모바일 생중계하기로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대학생들의 적극적 참여와 홍보가 필수적”이라며 “광주전남지역 4천여 중국 유학생들을 대표하는 유학생 회장단의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호응에 깊이 감사드리고, 박람회에 방문한 것이 유학 기간 중 가장 즐거웠던 기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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