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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동초교 재경 59회 동창회원들의 애향심과 애교심이 후배 사랑 장학금 전달을 통해 빛을 발했다.
지난 2014년 첫 모임을 결성하면서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금해온 동창회(대표 신현식)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한부모가구, 장애아동 등 통합사례관리대상 학생 4명에게 1년째 매달 정기적으로 5만 원씩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신현식 대표 등 회원 4명은 지난 4월 30일 대상자 4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쌀, 참치세트 등 물품을 전달하면서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후원을 받고 있는 풍양초교 학생은 “매월 후원해주신 돈으로 학용품을 구입할 수 있어 학교생활을 더울 즐거워졌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꼭 보답하겠다”라고 감사함을 표시했다.
신 대표는 “사실 큰돈은 아니지만, 지역의 후배 사랑이라 생각해 주길 바라며, 마음이 뿌듯하고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오는 5월부터는 학생 두 명을 추가해서 후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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